ARTHUR는 개성과 희소성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높입니다
우리의 클라이언트들은 브랜드의 호감도, 충성도 상승을 위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주고자 합니다.
소확행의 라이프를 추구하는 펀슈머(FUN+CONSUMER)는 개성과 희소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그들의 경험을 자신의 SNS에
사진, 영상 등으로 공유하며 소통을 즐깁니다. 이색적인 마케팅을 선호하는 크리에이티브그룹 아더는 다채로운 콜라보레이션
굿즈(Goods)를 끊임 없이 제안하여 브랜드에 대한 고객경험 가치를 높이고자 노력합니다.